오전에 이미 맥모닝을 먹었지만
남편이 로컬 맛집이라며,! The SHACK  한번가보자고 추천
가라판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  음, 이래서 렌트가 필요한것 같아요 -*

 

수수페 쪽으로 해변길을 따라가면 나오는 THE SHACK
바로 앞 비치 사이판 처음으로 맞이한 비치~ 햇볕도 따갑고 한국이 겨울이라 그런지 넘나 좋다~

 

 

 

사이판에서 불친절한 식당 기분좋은 식당 가봤지만
더 쉑은 직원들 부터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아따
어떤게 맛있냐고 질문하니
앞으로 뛰어나와 메뉴판 일일이 설명해주는 센스란,-*

 

 

오늘의 메뉴가 있다고 들었는데,
일단 맛있어 보이는 딸기 스무디 원더우먼~!

 

 

 

 

 

크레페가 맛나다길래~
치킨잔뜩들어간 크레페와 오트밀

맛있어요 크레페 저렇게 처음먹어봤는데 , 맛있고 느끼하지도 않고
가보니 이른아침이라 그런지 관광객분들 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았어요,
오트밀 하나만 시켜서 신문 보시는 분도 있고
간단하게 드시더라구요

그리고 스무디 같은종류들은 테이크 아웃도 가능해요~

그리고 시간은 8AM - 2PM 까지 입니다. 늦게 가면 문닫아요^^

가격은 3가지 음식 $19 계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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